반응형 #버숑1 왕초보주부 도 할수있는 버숑 티블로그 이야기 나는 신혼생활 4년 차이다. 결혼 후 남편 따라 타지로 와서 아는 사람 한 명 없이 남편만 바라보면 살았다. 주부로써 살아가는데 한계가 있는 듯 해 알바를 시작했는데 타지생활이어서 그런지 먼가 계속 불편한 마음이 들곤 해서 그만두고 전업주부로써의 최선을 다했다. 항상 집이 깨끗했고, 냉장고며. 부엌이며 매일매일 닦고 치우고 를 반복하던 순간 드는 생각이 "나도 일할 수 있고, 나도 돈 벌 수 있는데.."라는 생각이 들었다. 그렇다고 다시 밖에 나가서 일은 할 용기는 없었다. 그러던순간 평소에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, 먹는 걸 좋아하고, 맛집 가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딱 어울릴 만한 부업을 만났다! 바로 티스토리블로그!이다ㅎㅎㅎ열심히만 하면 수익을 바로 낼 수도 있고 , 꾸준히 열심히만 하면 분명 큰 수익.. 2024. 12. 30. 이전 1 다음